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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추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의 거품까지 즐기는 맛!

shanxi 2022. 1. 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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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꼼떡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엄마 아빠들은 정말로 정말로 카페인이 필요한 시간이 온답니다.

그리고 워낙 저랑 남편은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머신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었답니다. 기존에 결혼할때에는 일리에소프레소 머신기를 쓰다가 에소프레소만 뽑아먹기에는 카페인 중독 2인을 만족시키기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아예 내려먹는 커피메이커를 사서 내려먹었는데 ,,,,, 노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벼르고벼루다가 마지막 정착한 커피머신은 바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입니다. 

제가 사고 나서 얼마 안있어서 버츄오넥스트가 나왔는데 모 그래도 지금 저는 매우 만족이랍니다! 

네스프레소의 업그레이드버젼이 나오는 속도가 거의 삼성 핸드폰인거 같습니다.

제가 산것도 버츄오 플러스인데,, 바로 넥스트가 나오다니 조금더 간결한 버젼이던데 그래도 지금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으니까 후회없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검정색을 사고 싶었지만 아님 화이트?!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 제가 구매할때 최저가가 바로바로 회색,,,, 이였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그런거 잘 모르겠고요,, 그냥 싼게 제일 좋습니다 같은 기능이라면 말이죠?! 

지인분에 한분은 버츄오 기계를 보고 우주선,,,,,같다고 하시더라구요 ? 

약간 ,,, 인테리어를 해치긴 하네요 허허허허 회색에,,, 우주선 모양이라니 ,,,, 하지만 기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희 남편도 매우 만족하는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제품 해외직구 제품은 저렴하지만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또 그건 싫어서 저희는 국내제품으로 변압기 없이 사용하려고 하였답니다.

저는 버츄오 기계와 함께 테스트 캡슐을 주는 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다양하게 먹어보았고 요즘은 디카페인도 다양하게 나와서 임산부들에게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를 쓰면서 안좋은점이라고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다른 캡슐과 호환이 어렵다는점이지요,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서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고 먹고 있답니다 ! 하지만 캡슐 가격 후덜덜 ;;;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다양한 테스트 먹어보니 그냥 모두 무난?! 

그래서 첫 캡슐은 어떤거를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요 캡슐 컬렉션을 주는 디스커버리 셀렉션을 선택하였습니다. 

다양한 캡슐을 맛보고 그다음부터는 저희가 좋아하는 캡슐들만 시켜서 계속 잘 먹고 있답니다! 요거 캡슐 컬랙션도 너무 이쁘고 프로모션 할때 받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별 소모품없이 그릇과 받침받게 없지만 없었으면 불편했을것 같습니다. 

버츄오 플러스는 물론이고 캡슐 머신을 쓴다면 요런 컬렉션과 함께 쓰시는거 추천드려요!! 아주 매우 만족입니다! 

그리고 네스프레소의 캡슐은 별도로 모아두면 수거해주시는거 아시죠?!

저희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시킬때 꼭 캡슐 수거도 함께 요청드리는데 수거는 편하게 집문앞에 두면 그냥 가져가시고 캡슐을 두고 가시니까 편하더라구요! 

네스프레소 캡슐은 전화 주문 앱주문등이 다양하게 가능한데 저는 전화 주문이 조금 더 편합니다..(늙은이인가;;;) 

다양하게 추천도 해주시고,, 무배 가격도 맞춰주시고,, 아주 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별도로 금액이 들지도 않구요 

컬렉션에 캡슐 올려두니까 더 이쁘죠?!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은 한개당 800원에서 1000원 정도하는데,, 거의 저렴히 커피 가격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못사먹는 가격이지만 그래도 더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마신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집에서 홈카페를 먹는 방법으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캡슐들을 한데 모으니 몬가 더 이쁘죠?! 캡슐이 이뻐서 더 많이들 사 드시나봐요 

네스프레소 시티즈랑 비교해서 호환되는 캡슐이 많이 없다는것 빼고는 저처럼 커피의 거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강추! 특히 아이스로 먹거나 라떼로 먹을때 더 맛있는 버츄오 커피입니다! 

 

내돈내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이다음에는 에어로치노를 사고 싶네요 ㅎㅎ 좀만 참아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