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떡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엄마 아빠들은 정말로 정말로 카페인이 필요한 시간이 온답니다. 그리고 워낙 저랑 남편은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머신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었답니다. 기존에 결혼할때에는 일리에소프레소 머신기를 쓰다가 에소프레소만 뽑아먹기에는 카페인 중독 2인을 만족시키기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아예 내려먹는 커피메이커를 사서 내려먹었는데 ,,,,, 노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벼르고벼루다가 마지막 정착한 커피머신은 바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입니다. 제가 사고 나서 얼마 안있어서 버츄오넥스트가 나왔는데 모 그래도 지금 저는 매우 만족이랍니다! 네스프레소의 업그레이드버젼이 나오는 속도가 거의 삼성 핸드폰인거 같습니다. 제가 산것도 버츄오 플러스인데,, 바로 넥스트가 나오다니 조금..